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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관공이 AI 시대 주인공" 젠슨 황이 내다본 '블루칼라의 귀환'
2026. 5. 12. 오전 8:51

AI 요약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AI 시대에 AI 모델 개발자보다 데이터센터 등 거대한 인프라를 실제로 건설할 전기공·배관공·철강 노동자·기술자 등 숙련된 현장 노동자들이 핵심 수요처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미국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자본지출은 약 7000억 달러에 달하고 맥킨지 보고서는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붐으로 인한 글로벌 투자가 7조 달러에 육박할 수 있다고 전망하는 가운데, 랜드스타드 분석은 지난 3년간 숙련 기능직 수요가 27% 급증(건설 노동자 30%, 용접공 25%, 전기공 18%)했지만 젊은 인력 유입은 부족해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채용 확대와 임금 상승은 AI 산업의 변동성에 달려 있고 공사 완료 후 일자리 보장 문제, 지난해 지역 규제와 전력 공급 문제로 인한 데이터센터 건설 둔화, 2024년 이후 비주거용 건설 지출 정체 및 관세·자재비 상승·이민 규제 등의 악재도 지적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