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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트댄스, AI 인프라 투자 ‘300억 달러’로 증액… 국내산 칩 비중 확대
2026. 5. 11. 오전 5:45

AI 요약
틱톡 모기업 바이트댄스는 AI 인프라 투자 확대를 위해 올해 자본 지출을 기존 예비 계획보다 최소 25% 인상해 2,000억 위안(약 294억 달러) 이상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회사는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및 베이징의 국산 반도체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중국산 AI 칩 비중을 늘리고 태국·핀란드 등에서 데이터 인프라 확장을 추진했으며, 이 과정에서 2025년 순이익이 전년 대비 70% 이상 급감하는 등 단기적 수익성 악화를 감수했습니다. 그럼에도 투자 규모를 300억 달러까지 늘렸음에도 마이크로소프트·구글(각각 1,900억 달러)·아마존(약 2,000억 달러) 등 미국 빅테크와는 여전히 큰 자본지출 격차가 있으며 UBS는 지난해 중국 주요 인터넷 기업들의 AI 관련 자본 지출 총액이 미국의 10분의 1 수준이라고 분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