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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W 더 필요하다”…AI 데이터센터 전력대란 막는다
2026. 5. 12. 오후 4:32

AI 요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가 전력 계통을 활용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향후 기가와트(GW)급 초대형 데이터센터 수요 발생 시 공동 전담조직(TF)을 구성·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7일 국회를 통과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산업 진흥 특별법’의 후속 조치이나, 당초 포함될 예정이었던 비수도권 AI 데이터센터의 액화천연가스(LNG) 발전 전력 직접구매계약(PPA) 특례는 기후부의 반대로 최종 법안에서 삭제되면서 전력 공급 방식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과기정통부와 업계는 24시간 안정적 대규모 전력 공급을 위해 LNG 발전과 직접계약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반면, 기후부는 특정 발전소와 직접 연결하는 방식이 국가 전력망 운영과 지역 생산·소비 원칙인 ‘지산지소’에 어긋나고 탄소중립에 역행할 수 있다며 반대하고 있으며 이 논란은 분산에너지법 개정안 논의와도 맞물려 있습니다.
![[EE칼럼] 탄소중립형 AI 데이터 센터](https://www.ekn.kr/mnt/thum/202604/news-a.v1.20251218.b30f526d30b54507af0aa1b2be6ec7ac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