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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1000만 명 찾는 전주한옥마을…AI가 혼잡·주차·안전 관리한다
2026. 5. 12. 오후 10:23

AI 요약
전주한옥마을에 AI 기반 안전·교통 관리 시스템 등 스마트 관광 인프라가 도입되며, 전주시는 정부의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선정으로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한옥마을과 공영주차장 일원에 총사업비 25억 원(국비 17억5000만 원·시비 7억5000만 원)을 투입해 구축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핵심은 지능형 CCTV와 스마트폴을 활용해 방문객 밀집도를 실시간 분석하고 혼잡 정도를 신호등 형태로 안내하며 화재 등 이상 상황을 자동 감지하는 AI 안전관리 시스템과, 공영주차장 49곳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해 실시간 주차 가능 정보와 모바일 사전 정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차 편의 개선, 교통·환경·민원·상권 데이터를 통합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입니다. 전통문화 관광지에 첨단 기술을 결합하는 실험이라는 의미가 있으나 실제 효과는 혼잡 완화·주차 대기 시간 단축·안전사고 대응력 개선 등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이어지는지에 달려 있으며, 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이를 통해 관광·교통·안전·데이터가 연결되는 스마트 도시 모델을 구현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