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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AI 3강 전략, 전체 3등 아니라 ‘특화 분야 1등’ 노려야
2026. 5. 12. 오후 11:37
AI 요약
최근 주요 저널은 국가 AI 전략을 알고리즘·컴퓨팅·기초 연구를 지향하는 AT, 기업의 시장기반 AI 사업인 AA, 교육·법·제도로 AI를 사회에 뿌리내리는 AX의 세 종류로 나누고 각기 다른 사고방식과 투자 기간을 요구한다고 설명합니다. AT는 성과가 10년 뒤에나 나타나므로 장기 예산이 필요하고 AA는 1∼3년 내에 민간이 주도해 실험해야 하며 AX는 5∼10년에 걸친 중기 계획이 필요하지만 정부가 세 분야 예산을 하나로 묶어 관리하면 AT가 단기 성과에 밀리고 AA에 예산이 쏟아져 시장과 규제가 왜곡된다고 지적합니다. 따라서 미국이 AT, 중국이 AA에서 앞선 가운데 한국은 핀란드의 사례와 K콘텐츠·제조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AX에 집중해 AI 사회 전환의 세계 최고가 되는 것이 목표이며, 진정한 AI 3강은 미국·중국·한국이 각각 AT·AA·AX 분야의 세계 1등이 되는 구조라고 결론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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