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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반도체 랠리에도 퀄컴 11% 급락…인플레 충격에 제동
2026. 5. 13. 오전 7:41

AI 요약
인공지능 기대감에 사상 최고치를 이어가던 미국 반도체주가 12일(현지시간) 미국 소비자물가지표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고 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오르자 차익실현 매물로 급락했습니다; 퀄컴은 장중 11% 넘게 하락해 2020년 이후 최악의 하루 낙폭을 기록했고, 인텔은 7%, 마벨테크놀로지는 약 4% 하락했으며 SOXX ETF도 3% 하락했습니다. AI 투자 흐름은 엔비디아 중심에서 CPU·메모리·통신칩으로 확산되며 에이전트 AI 기대 속에 메모리업체들이 큰 폭으로 상승했으나 이날 마이크론은 약 4%, 샌디스크는 6% 하락했고 샌디스크는 올해 들어서만 6배 넘게 상승한 상태였습니다. 시장에서는 AI 성장 기대가 여전히 강해 이번 하락이 단기 조정에 그칠 가능성도 거론되지만 금리와 물가 변수가 반도체 등 AI 관련 기술주 변동성을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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