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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경제·사회적 영향까지 고려해 기후변화 예측한다···카이스트, 국제 공동연구
2026. 5. 13. 오전 11:09

AI 요약
카이스트 연구진이 중국 베이징대, 영국 임페리얼 칼리리 런던, 이탈리아 밀라노 폴리테크닉대, 미국 메릴랜드대 등과의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AI 기반 기후 연구 파운데이션 모델을 제시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 모델은 지구 관측 데이터와 에너지·경제 시나리오, 정책 지표 등 성격이 다른 대규모 데이터를 공통된 방식으로 이해·분석하는 가상 분석공간에서 여러 AI가 협업해 물리적 기후 현상뿐 아니라 경제·사회적 영향까지 동시에 예측하고 온실가스 감축 목표나 신재생에너지 확대 등 정책의 산업·경제 영향도 빠르게 분석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지난달 28일 국제학술지 네이터 클라이밋 체인지에 실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