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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경제·사회적 영향까지 고려해 기후변화 예측한다···카이스트, 국제 공동연구
2026. 5. 13. 오전 11:11
AI 요약
카이스트 연구진이 중국 베이징대, 영국 임페리얼 칼리리 런던, 이탈리아 밀라노 폴리테크닉대, 미국 메릴랜드대 등과의 국제 공동연구로 AI 기반 기후 연구 파운데이션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이 모델은 지구 관측 데이터와 에너지·경제 시나리오, 정책 지표 등 서로 다른 대규모 데이터를 공통된 방식으로 이해·분석할 수 있는 가상 분석공간에서 서로 다른 역할의 AI 모델들이 협업해 기후의 물리적 현상뿐 아니라 경제·사회적 영향까지 고려한 예측을 내놓고 온실가스 감축 목표나 신재생에너지 확대 등 정책이 산업·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빠르게 분석할 수 있습니다. 전해원 교수 등 연구진은 이 모델이 각국 정부의 탄소중립 로드맵이나 금융권의 기후 리스크 평가 등에 직접 활용될 수 있고 이종학문간 연구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이번 연구 결과는 지난달 28일 국제학술지 네이터 클라이밋 체인지에 실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