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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그릇 10억톤 더 확보”…기후부, AI·DT 기반 '지능형 홍수대응' 가동
2026. 5. 12. 오후 1:13

AI 요약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2일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농업용 저수지·발전댐·하굿둑 등을 총동원해 전년 대비 최대 10억4000만톤 규모의 추가 홍수조절용량을 확보하는 내용의 '2026년 여름철 홍수대책'을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업용 저수지는 기존 6억4000만톤에서 최대 10억6000만톤, 발전댐은 3억8000만톤에서 최대 8억5000만톤으로 확대 운영하고 하굿둑은 최대 1억5000만톤을 확보해 정부는 약 4조원 규모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AI·디지털트윈(DT) 기반 도시침수예보(서울 강남역·신대방역 일원 6개 자치구 시범적용)와 초단기 강수예측 모델의 적용 범위를 한반도 전역으로 확대하고 해상도를 8㎞에서 1㎞로 높이며 재난문자를 최대 볼륨(40㏈ 이상) 긴급재난문자로 격상하는 등 예측·통보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