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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이제 AI가 ‘가상 미래’로 먼저 본다"... KAIST, 기후·경제·에너지 통합 예측 시대 열었다
2026. 5. 14. 오전 1:57

AI 요약
KAIST는 전해원·오혜연 교수 연구팀이 북경대학교,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등 국제 공동연구진과 함께 ‘AI 기반 기후 연구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해 네이처 클라이밋 체인지에 게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모델은 기후·날씨 모델, 영향 평가, 기술·사회·경제 데이터 등 다양한 출처의 데이터를 각 전문화된 AI 모듈로 처리해 공유된 잠재 공간(Shared Latent Space)에서 통합 분석하고 혼합 전문가(Mixture of Experts, MoE) 구조로 물리 법칙 기반 계산과 데이터 학습을 결합해 빠르고 신뢰성 있는 예측을 제공하며, 에너지·온실가스 예측 고속 AI 에뮬레이터로 수천 건 수준의 정책 시나리오를 단시간에 시뮬레이션할 수 있습니다. 연구팀은 이 기술이 실시간에 가까운 정책 분석을 통해 탄소중립·재생에너지 확대·산업 구조조정 등 국가 전략 수립 방식을 정교화하고 정책 결정 과정을 바꿀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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