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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력 2000배 줄인다… ‘뇌 모방 메모리스터 칩’ 데이터센터 해법 될까
2026. 4. 7. 오전 7:34

AI 요약
영국 러프버러 대학교 물리 전공 연구진이 인간의 뇌 구조를 물리적으로 복제한 메모리스터 AI 칩을 개발해 전력 소모를 기존보다 최대 2000배까지 줄였다고 TechXplore가 6일(현지시각) 보도했으며 해당 연구는 국제 학술지 어드밴스드 인텔리전트 시스템즈에 게재되었습니다. 연구팀은 니오븀 산화물 박막에 무작위 나노포어를 설계해 물리적 신경망을 구축하고 기상 예측 등 시계열 데이터의 로렌츠-63 모델 테스트에서 기존 소프트웨어 기반 시스템보다 전력 소모를 최대 2000배 낮추면서도 정확한 예측에 성공했습니다. 다만 이 수치는 특정 시계열 예측 환경에 한정되며 상용화까지는 나노포어 구조 균일 공정 확보, 칩 간 성능 편차 극복, 기존 소프트웨어 생태계와의 호환성 등 여러 허들을 넘어야 하고 업계에서는 AI 반도체 시장이 학습용 GPU와 초저전력 뉴로모픽 칩으로 이원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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