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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AI와 대화하는 시대"… 시스코, '인지 인터넷'으로 판 바꾼다
2026. 4. 8. 오후 1:53

AI 요약
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시스코커넥트 2026 코리아에서 최지희 시스코코리아 대표는 AI 에이전트와 데이터센터·에이전트 간 실시간 데이터 교류와 가시성이 가능한 인프라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스코는 AI 에이전트들이 의도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네트워크 구조인 인지 인터넷(Internet of Cognition)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시스코는 양자컴퓨터가 현재 암호를 무력화하는 Q-데이가 당초 예상보다 빨라져 2029년에 도래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지금 수집한 암호를 나중에 해독하는 수확 후 해독 위협이 현실화된 만큼 제품 자체에 양자 내성 암호(PQC)를 내장하는 근본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차세대 칩 실리콘 원 G300은 초당 102.4테라비트(Tbps)급 스위칭으로 GPU 활용률을 높여 AI 작업 완료 시간을 28% 단축하고 100% 액체냉각으로 에너지 효율을 최대 70% 개선하며, 데이터센터 간용 실리콘 원 P200은 초당 200억 패킷을 처리해 전력을 65% 줄이고 시스코는 2029 회계연도까지 실리콘 원 아키텍처를 전면 적용할 계획이며, 2026 회계연도 2분기 기준 하이퍼스케일러로부터 AI 관련 주문 21억 달러(약 3조1700억 원)를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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