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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헌 출협 신임 회장 "AI 시대, 책은 고품질 학습데이터"
2026. 5. 13. 오후 2:49

AI 요약
김태헌 대한출판문화협회 신임 회장은 AI 시대 출판산업의 방향으로 저작권 보호와 정당한 대가를 전제로 한 학습데이터 유통 체계 구축을 제시하며 책의 DB화·데이터 서비스 인프라 구축과 대학 교재의 AI 기반 디지털 유통 플랫폼 구상을 밝혔다. 서울국제도서전에 대해서는 6월 성공 개최를 1차 목표로 삼고 연말까지 지배구조와 공공성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하겠다고 했으며 내년에는 코엑스 A·B동 전체 사용이 가능해 신청하는 거의 모든 출판사가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올해 부스 배정에서 제외된 출판사는 40~50곳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출협의 올해 정부 지원 예산이 0원이라고 밝히고 문체부와 예산 협의를 진행 중이며 쿠팡과의 상생협력 MOU를 실질화하겠다고 했고 도서정가제는 민간협의체가 8월 말까지 의견을 모아 법안 개정 가능성까지 열어두는 수준으로 논의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