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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관리도 AI 시대… 부산시 「스마트 수목관리시스템」 시범 도입
2026. 5. 14. 오전 12:04

AI 요약
부산시는 도심 수목을 과학적·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올해 5월부터 중앙대로(면적 2만 5천㎡) 가로수 등 수목 약 8,000주를 대상으로 차량 탑재형 라이다(LiDAR)와 인공지능(AI), 고해상도 카메라를 활용한 AI 기반 스마트 수목관리시스템을 시범 도입합니다. 차량으로 수목의 위치, 수종, 수고, 수관폭, 고사지 등 생육정보를 자동 수집·분석하고 병해충 발생, 줄기 부패, 도복 위험 등 이상 징후를 사전 분석해 선제적 안전관리를 하며 급수·시비·병해충 방제 시기를 알려주는 사후관리 알림과 가지치기·보식 등 작업 이력 관리 기능도 적용합니다. 용역은 올해 5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시범용역 준공 후 운영결과를 모니터링해 확대 시행 여부를 검토하고 관리 예산 절감, 시민 안전 확보 및 탄소중립 정책 기초자료 활용 효과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