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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관리도 AI 시대… 부산시 '스마트 수목관리시스템' 시범 도입
2026. 5. 13. 오전 7:50

AI 요약
부산시는 5월부터 중앙대로 가로수 등 수목 8,000주(면적 2만 5천㎡)를 대상으로 차량 탑재형 라이다(LiDAR)·고해상도 카메라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AI 기반 스마트 수목관리시스템'을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시스템은 수목의 위치, 수종, 수고, 수관폭, 고사지 등 생육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분석해 병해충 발생, 줄기 부패, 도복 위험 등 이상 징후를 사전 점검하고 급수·시비·병해충 방제 시기를 안내하는 사후관리 알림과 작업 이력 관리 기능을 제공해 선제적이고 연속적인 수목관리를 가능하게 합니다. 용역은 올해 5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도로변 화단·녹지대·공원 등으로 적용 범위 확대와 운영 보완을 검토하고, 관리 예산 절감과 시민 안전 확보 및 탄소중립 정책 기초자료 활용이 기대된다고 시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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