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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원 빅딜 완성한 로슈진단…디지털 병리 제국 꿈꾸나
2026. 5. 14. 오전 5:30

AI 요약
로슈가 10억5000만달러(한화 약 1조 5000억원)를 투입해 디지털 병리·AI 기업 패스AI(PathAI)를 인수하기로 하고, 계약에 따라 일단 7억5000만달러를 선지급하며 추가 마일스톤 달성에 따라 최대 3억달러를 추가 지급하고 거래는 규제 승인 등을 거쳐 2026년 하반기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로슈는 디지털 병리를 고해상도 조직 이미지를 AI로 분석해 암 진단과 바이오마커 탐색, 임상시험 환자 선별 등 신약 개발과 정밀진단을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로 판단해 이번 인수를 통해 정밀의료·동반진단·AI 병리 워크플로우 역량을 강화하려 하고 있습니다. 패스AI는 AISight라는 이미지 관리 시스템(IMS)을 기반으로 병리 이미지 분석과 워크플로우를 통합 제공하며 병원 진단뿐 아니라 제약사 임상시험·바이오마커 개발·동반진단 알고리즘 개발에 적용돼왔고, 로슈는 2021년부터 협력해왔고 2024년 협력을 확대해온 파트너십을 내부화하는 단계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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