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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재 건산연 원장 "AI 데이터가 건설 안전사고 예방하는 열쇠될 것"
2026. 5. 14. 오전 7:02
AI 요약
이충재 한국건설산업연구원장은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인공지능(AI)을 통한 데이터화가 건설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가능하게 하고 오랜 난제였던 안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열쇠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AI는 사고 발생 후 사후 대응에서 벗어나 복합 변수를 실시간 분석해 숨은 위험을 예측하는 능동적 방어 체계로 전환할 수 있으며, 현장에 축적되는 방대한 데이터가 위험 모델을 고도화해 예측 정확도를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위해 발주부터 설계·시공·시행까지 전 과정을 데이터화하고 정부가 공통데이터 환경을 제공해 AX(인공지능 전환) 기반의 데이터 생태계를 마련해야 하며, 피지컬 AI(드론·로봇·센서·디지털 트윈)가 현장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위험을 예측하고 공정을 최적화함으로써 인력 부족 등 구조적 문제도 개선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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