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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 늘어난 국가 R&D 심의에 AI 첫 투입… 35조 예산 훑는다
2026. 5. 14. 오후 4:13
AI 요약
연간 35조원 규모 국가 연구·개발(R&D) 예산 심의에 사상 처음으로 인공지능(AI)이 투입됩니다. AI는 각 부처가 제출한 R&D 사업계획을 먼저 훑어 기존 사업과의 유사성·중복성, 과거 심의 쟁점, 예산 낭비 요인 등을 찾아내고, 최근 5년간 진행된 2850여 개 R&D 사업과 관련 문서 2만여 건을 학습해 전문위원의 검토 의견서와 예산 심의서 초안 작성도 지원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7년 국가 R&D 예산 심의·배분 과정에 예산 심의 특화 AI를 도입했으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업스테이지의 솔라 오픈 100B를 기반으로 4개월여 만에 개발했고 보안 문제로 국내 모델을 선택했지만 환각과 편향 우려로 고도화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