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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만으론 한계"…의료AI, 동남아 공략 '잰걸음'
2026. 5. 15. 오전 11:00
AI 요약
국내 의료AI 업체들이 동남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국내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동남아 국가들을 새로운 성장 무대로 삼고 있습니다. 에이아이트릭스는 말레이시아 의료기기청(MDA)으로부터 환자 상태 악화 예측 인공지능 솔루션 '바이탈케어(AITRICS-VC)' 품목허가를 획득했으며 지난달 인도네시아에서도 허가를 받았고, 말레이시아는 2023년 헬스 화이트 페이퍼를 기반으로 EMR·ELHR·HIE 등 의료 데이터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있습니다. 씨어스는 2024년 6월 베트남 유통사 미타 메드텍과 독점 유통계약을 체결한 뒤 국립아동병원(NCH)에서 시험판매를 거쳐 지난달 '모비케어'를 공식 론칭했고 태국·인도네시아 등으로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며 업계는 동남아가 의료 접근성 향상 수요가 커 해외 진출이 필수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