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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황금알' 의료데이터 활용 인공지능 산업 키운다
2026. 4. 12. 오후 1:31
AI 요약
대구시는 거점병원의 임상데이터로 인공지능(AI) 의료기기 산업 성장을 돕는 의료데이터 중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이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대구테크노파크, 경북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이 참여하는 사업은 K-의료데이터 중개 포털(www.k-health.re.kr)에 지난 3년간 구축된 약 25만 건의 CT·MRI 등 영상과 정형 데이터를 탑재해 조회·활용신청을 제공하며 올해 2만 건과 기업 수요 맞춤 2,500건을 추가 구축하고 모든 자료는 데이터심의위원회(DRB)와 의생명윤리위원회(IRB)의 심의를 거쳐 가명화해 제공합니다. 사업을 통해 ㈜신라시스템·㈜엑스큐브·㈜빔웍스 등이 AI 솔루션으로 의료기기 인허가를 획득·신청했고 ㈜인더텍은 MEDICA에서 2억 원 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바이오링크㈜는 병원 10곳과 구매확약서를 체결하는 등 성과가 나타나고 있어 대구시는 포털 협력 병원을 확대하고 대전·광주 컨소시엄과 협력해 전국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