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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의료데이터 활용해 AI 산업 육성 본격 착수
2026. 4. 13. 오전 6:27

AI 요약
대구시는 지역 거점병원의 임상데이터를 활용해 AI 의료기기 기업의 성장을 돕고 지역 의료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2026년(4차년도) 의료데이터 중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K-의료데이터 중개 포털에는 지난 3년간 구축된 약 25만 건의 데이터가 탑재돼 있으며 올해 2만 건의 특화 질환 데이터셋과 기업 수요에 맞춘 2500건의 데이터를 추가 구축하고 참여 병원의 범위를 전국 단위로 확대할 계획이며, 데이터는 CT·MRI 영상과 환자의 생체 신호·진단 정보 등으로 DRB·IRB 심의를 거쳐 가명화된 뒤 제공됩니다. 사업은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 주관으로 KTL·대구테크노파크·경북대학교병원·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이 참여하며 신라시스템·엑스큐브·빔웍스 등이 AI 솔루션으로 의료기기 인허가를 획득·신청했고 인더텍은 MEDICA 전시회에서 2억 원 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성과가 나오고 있으며 사업기간은 2023년 5월부터 2027년 말까지로 총 사업비는 137억2300만원이며 올해 예산은 25억2300만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