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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의료데이터로 AI 산업 육성⋯“메디시티 위상 강화”
2026. 4. 12. 오후 4:01

AI 요약
대구시는 지역 상급종합병원의 임상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 의료기기 산업 육성을 위한 ‘2026년(4차년도) 의료데이터 중개 사업’을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주관으로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대구테크노파크, 경북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등과 함께 본격 추진하며, 올해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 K-의료데이터 중개 포털에는 지난 3년간 축적된 약 25만 건의 CT·MRI 영상 등 중증 질환 관련 데이터와 환자의 생체 신호·진단 정보 등 정형 데이터가 탑재돼 있습니다. 대구시는 포털을 전국 단위로 확대해 의료데이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올해 2만 건 규모의 특화 질환 데이터셋과 2500건의 신규 데이터를 추가하며, 모든 데이터는 데이터심의위원회(DRB)와 의생명윤리위원회(IRB) 심의를 거쳐 가명화 처리된 뒤 제공됩니다.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들은 척추·심혈관·유방암 분야 AI 솔루션으로 국내외 의료기기 인허가를 획득하거나 신청하고 해외 전시회 수출 계약 및 병원과의 구매 협약 등을 성사시켰으며, 대구시는 병원 네트워크 확대와 타 권역 컨소시엄과의 협력으로 산업 생태계 강화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