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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임상데이터 활용 AI 의료기기 산업 키운다
2026. 4. 12. 오전 10:05
AI 요약
대구시는 AI 의료기기 기업 성장을 돕고 의료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거점병원 임상데이터를 활용하는 '의료데이터 중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이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대구테크노파크, 경북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이 참여하며 'K-의료데이터 중개 포털'을 전국 단위로 확대하고 데이터를 추가 구축할 방침이고 현재 포털에는 지난 3년간 구축된 약 25만건의 CT·MRI 등 주요 중증 질환 관련 임상데이터와 생체 신호·진단 정보가 탑재돼 있습니다. 모든 데이터는 데이터심의위원회(DRB)와 의생명윤리위원회(IRB)의 심의를 거쳐 가명화 후 제공되며 기업은 포털 카탈로그를 통해 활용 신청할 수 있고 일부 기업은 이를 통해 의료기기 인허가 획득이나 공급계약 체결 성과를 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