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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황금알’ 의료데이터 활용해 AI 산업 키운다
2026. 4. 12. 오후 5:50

AI 요약
대구광역시는 지역 거점병원의 임상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 의료기기 기업 성장과 의료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4차년도) 의료데이터 중개 사업’을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주관으로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대구테크노파크, 경북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과 함께 본격 추진합니다. K-의료데이터 중개 포털에는 지난 3년간 구축된 약 25만 건의 CT·MRI 영상, 생체 신호·진단 정보 등 다양한 데이터가 탑재돼 있으며 올해는 2만 건의 특화 질환 데이터셋과 기업 수요 맞춤 2,500건을 추가 구축하고 모든 데이터는 DRB·IRB 심의를 거쳐 가명화 후 제공되며 포털의 데이터 카탈로그로 활용 신청이 가능합니다. 신라시스템·엑스큐브·빔웍스는 각종 AI 솔루션으로 의료기기 인허가를 획득·신청했으며 인더텍은 MEDICA 전시회에서 2억 원 규모 공급계약을, 바이오링크는 병원 10곳과 구매확약서를 체결하는 등 성과가 나타나며 대구시는 참여 병원과 권역 컨소시엄 확대를 통해 포털 협력 병원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