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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의료데이터 활용’으로 AI 의료산업 본격 육성…글로벌 진출 가속
2026. 4. 12. 오후 6:59

AI 요약
대구광역시는 지역 거점병원의 임상데이터 약 25만 건을 활용해 AI 의료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며 기술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26년(4차년도) 의료데이터 중개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이 주관하며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대구테크노파크, 경북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등이 참여하고 K-의료데이터 중개 포털에 지난 3년간 축적된 CT·MRI 영상과 생체신호·진단 정보 등 정형 데이터가 구축·제공되고 있습니다. 모든 데이터는 데이터심의위원회(DRB)와 의생명윤리위원회(IRB)의 심의를 거쳐 가명화 처리 후 제공되며 올해 2만 건의 특화 질환 데이터셋과 기업 수요 기반 데이터 2500건을 추가 구축할 예정이고 지역 기업들은 AI 솔루션의 상용화와 해외 수출 계약 등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