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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환자 치료제 만드는 'AI 병원'…의료 데이터체계 혁신이 첫걸음"
2026. 4. 14. 오후 3:52
AI 요약
박지현 보스턴컨설팅그룹(BCG) 파트너는 14일 기자를 만나 인공지능(AI) 혁명이 도입(Deploy), 재구성(Reshape), 창조(Invent) 등 세 단계로 발전하는데 한국 의료기관은 아직 도입 단계에 머물러 있어 차세대 전자의무기록(EMR) 도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박 파트너는 병원이 진단·치료 기능을 넘어 CAR‑T 등 치료제 생산과 신약 R&D를 수행할 수 있으며, 병원에 축적된 방대한 임상데이터를 통합하는 클리니컬 데이터 웨어하우스(CDW) 고도화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AI의 목적은 운영 효율화와 진료 질 개선으로 의료진의 반복 업무를 줄여 환자와의 진료 시간을 늘리는 것이며, 현행 20년 이상된 모놀리틱 EMR 구조가 AX의 큰 장애물이라며 메이요클리닉처럼 경량화와 차세대 EMR 개발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