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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환자 치료제 만드는 'AI 병원'…의료 데이터체계 혁신이 첫걸음"
2026. 4. 14. 오후 3:49

AI 요약
박지현 보스턴컨설팅그룹(BCG) 파트너는 인공지능(AI) 혁명이 기술 도입(Deploy), 재구성(Reshape), 창조(Invent) 세 단계로 발전하는데 한국 의료기관의 AI는 아직 기술 도입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의료기관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해 차세대 전자의무기록(EMR) 도입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병원들은 임상데이터 통합을 위한 클리니컬 데이터 웨어하우스(CDW) 고도화와 신약 개발·제조 역할 확대를 추진하고 있고, 메이요클리닉은 AX를 위해 내부 전자기록시스템을 경량화하는 등 시스템 교체를 진행했다고 했습니다. 박 파트너는 AI 전환의 목적이 운영 효율화와 진료 질 향상이며 현재 분절화된 AI 도입을 통합하려면 사람·프로세스·기술의 조화와 함께 한국형 차세대 K-EMR 개발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