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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팔, 양자AI로 신약개발 판 바꾼다…COMPUTEX서 바이오 디지털 전환 청사진 공개
2026. 6. 5. 오전 9:46
AI 요약
컴팔 일렉트로닉스는 양자컴퓨팅과 생성형 AI를 결합한 통합 플랫폼을 공개하며 신약 후보물질 발굴부터 의약품 생산 공정 최적화까지 아우르는 바이오 산업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COMPUTEX 2026에서 공개한 'CGA-QX 도킹'은 엔비디아의 쿠다-Q와 GPU 기반 시뮬레이티드 어닐링을 결합해 기존 분자 도킹보다 최대 3500배 빠른 연산 성능을 구현했고, 30큐비트 양자 최적화로 알츠하이머 관련 표적 단백질의 결합 에너지 예측 정확도를 높였으며 국립양밍자오퉁대학교와의 항체 개발용 생성형 AI 플랫폼(볼츠-2 NIM, ESM-2 등)과 가오슝 의과대학교와의 성능 검증도 진행했습니다. 계열사 버너스 AI의 리에이아이엑스(ReAIX)는 AI·양자컴퓨팅·물리 시뮬레이션을 통합해 생산 공정을 가상 재현하고 오리엔트 유로파마 등 제약사들과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컴팔은 하드웨어 제조기업에서 AI·양자컴퓨팅 기반 바이오 혁신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