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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황금알’ 의료데이터 활용해 AI 산업 키운다
2026. 4. 12. 오후 5:51

AI 요약
대구광역시는 지역 거점병원의 임상데이터를 활용해 AI 의료기기 기업의 성장을 돕고 지역 의료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2026년(4차년도) 의료데이터 중개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이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대구테크노파크, 경북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이 참여하며 ‘K-의료데이터 중개 포털’에는 지난 3년간 구축된 약 25만 건의 데이터가 탑재돼 있고 올해 2만 건의 특화 질환 데이터셋과 기업 수요에 맞춘 2,500건을 추가 구축하며 모든 데이터는 데이터심의위원회(DRB)와 의생명윤리위원회(IRB)의 심의를 거쳐 가명화해 제공합니다. 사업 성과로 ㈜신라시스템·㈜엑스큐브·㈜빔웍스는 척추·심혈관·유방암 AI 솔루션으로 국내외 의료기기 인허가를 획득·신청했고 ㈜인더텍은 독일 MEDICA 전시회에서 2억 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바이오링크㈜는 병원 10곳과 구매확약서를 체결하는 등 판로 개척 성과가 나타나고 향후 대구시는 지역 병원과 타 권역 컨소시엄(대전·광주) 연계를 통해 참여 병원 네트워크를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