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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도, 카메라도 안돼”…두바이에 AI 감시 도입한 '여성 전용 해변' 개장
2026. 5. 15. 오후 1:10

AI 요약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알 맘자르 해변에 여성 전용 해수욕장이 새로 조성됐으며 사진 촬영이 금지되고 성인 남성은 예외 없이 출입이 금지되는 등 일반 해변과 높은 차단벽과 별도 출입 통로로 완전히 분리되어 운영됩니다. 운영 인력은 모두 여성으로 구성되며 여성 안전요원과 구조대원이 상시 근무하고 인공지능(AI) 기반 보안 시스템이 적용돼 휴대전화 카메라를 포함한 모든 영상 촬영 장비 사용이 제한되며 여성은 자녀와 함께 입장할 수 있으나 보통 6세가 넘는 남자아이의 출입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이번 조치는 셰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의 지시에 따른 해변 재개발 사업의 일부로 약 5억디르함(약 2000억원)이 투입돼 개발 면적은 약 25만㎡에 달하고 알 맘자르 해변의 수영 가능 구역은 이전보다 두 배 이상 넓어져 해안선 길이 3.6km, 전체 해변 면적 18만㎡ 이상, 24시간 수영 공간과 약 300m 길이의 야간 전용 구역 및 각종 편의시설이 새로 마련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