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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홀·결빙’ 제주 도로 위험 요소 AI가 잡는다
2026. 5. 20. 오전 10:16

AI 요약
제주특별자치도는 20일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AI 기반 도로 통합 관제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 선정으로 국비 13억8500만 원과 도비 3억 원 등 총 16억8500만 원을 투입합니다. 우선 도와 행정시 관용차량에 고성능 AI 엣지 카메라를 장착해 주행 중 포트홀과 도로 파손을 자동 검출해 상황실에 즉시 알리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제설 차량 등에 GNSS·노면 온도 센서·라이다 등 복합 센서를 장착한 AI·IoT 멀티모달 도로 위험 관리 체계로 결빙 위험 예측과 맞춤형 제설 작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전문 사업자를 선정해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맞춤형 AI 모델 고도화와 시스템 구축을 추진해 육안 순찰과 민원 접수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난 선제적 스마트 도로 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