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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스마트 도로 시스템 구축...AI로 포트홀·결빙 잡는다
2026. 5. 20. 오후 4:42

AI 요약
제주특별자치도는 20일 첨단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AI 기반 도로 통합 관제 플랫폼 구축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히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로 확보한 국비 13억 8500만 원에 도비 3억 원을 더해 총 16억 8500만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은 도 및 행정시 관용차량에 고성능 AI 엣지 카메라를 장착해 주행 중 포트홀과 도로 파손을 자동 검출·상황실에 즉각 알리는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과 제설차량 등에 초정밀 위치정보(GNSS), 노면 온도 센서, 라이다 등 복합 센서를 장착하는 AI·IoT 멀티모달 도로 위험 관리 체계를 구축해 결빙 위험 예측과 맞춤형 제설을 지원하는 두 가지 핵심 과제로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전문 사업자를 선정해 6월부터 12월까지 맞춤형 AI 모델 고도화와 시스템 구축을 진행해 기존 육안 순찰이나 수동 민원 접수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스마트 도로 관리 체계로 전환해 도로 보수 신속성 향상과 차량 파손 및 2차 교통사고 예방으로 도민과 관광객의 이동 편의와 안전을 획기적��로 향상시킬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