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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저작권 침해 논란에 합의금 2조원"...'첫 합의' 관심
2026. 5. 15. 오후 10:20

AI 요약
앤트로픽이 AI 모델 훈련 과정의 저작권 침해 논란을 해결하기 위해 작가들과 15억 달러(약 2조 원) 규모의 보상안에 합의했으나,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은 15일(현지시간) 합의안의 세부 내용에 대한 추가 자료 제출을 요구하며 최종 승인을 보류했습니다. 재판부는 앤트로픽이 AI 모델 '클로드'를 훈련하기 위해 700만 권 이상의 불법 복제 도서를 저장한 행위가 저작권 침해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했으며, 앤트로픽은 패소 시 최대 1조 달러에 달할 수 있는 배상 위험을 피하기 위해 합의를 선택했습니다. 일부 작가들이 보상 범위가 불충분하다며 반발하고 집단소송에 참여하지 않은 데이브 에거스 등 유명 작가 25명이 별도의 신규 소송을 제기해 내부 이견과 법원 요구 자료 제출이 조율될 때까지 법적 가이드라인 확립은 당분간 안갯속에 머물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