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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내 전화번호를 알려줬다'…챗봇 ‘독싱’ 논란
2026. 5. 16. 오후 3:26

AI 요약
인공지능 챗봇이 이용자 동의 없이 개인 전화번호를 노출하는 사례가 알려졌으며, 외신(뉴욕포스트·인디펜던트)은 구글의 AI 서비스 제미나이가 한 이용자의 번호를 여러 업체 연락처처럼 안내했다고 보도했고 해당 이용자는 레딧에 심각한 개인정보 침해라고 주장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 삭제업체 클리어님은 데이터 브로커들이 수집한 전화번호·주소 등 개인정보가 생성형 AI와 결합하면서 오래된 기록이나 공개 데이터베이스에 남은 정보가 AI 답변에 복사되거나 조작된 형태로 등장할 수 있다고 지적했고 피해자는 구글에 삭제 요청을 했으나 제대로 된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구글은 인디펜던트에 검색 AI 기능에서 개인 콘텐츠가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 장치를 마련하고 삭제 요청 전용 도구를 제공하며 충분한 정보를 확인해 정책 위반으로 판단되면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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