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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파고드는 ‘AI 반려로봇’…마트서 한 달 만에 170대 팔렸다
2026. 5. 18. 오후 2:19
AI 요약
인공지능(AI) 반려로봇이 전시회·연구실을 넘어 대형마트와 가정으로 확산되며 이마트가 올해 1월 말 서울 영등포점 일렉트로마트에 상설 로봇 판매 매장을 열었고 개설 이후 한 달여 만에 약 170대가 팔렸으며 판매의 상당 부분은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AI 반려로봇과 키링형 로봇에서 나왔습니다. 생성형 AI와 센서 기술의 고도화로 대화·감정 표현, 일정 알림, 약 복용 안내, 교육 콘텐츠 등 기능을 결합한 제품군이 늘었고 고령화·1인 가구 증가(2024년 고독사 3924명·전년보다 7.2% 증가, 1인 가구 비율 36.1%)로 돌봄 보완 수요가 커지고 있습니다. 국내 로봇산업은 2024년 매출 6조1695억원으로 성장했지만 가격 부담과 돌봄 기능 검증, 개인정보·보안 문제, 정서적 의존 우려 등 과제가 남아 있으며 시장의 성패는 서비스 품질·안전성·사후관리 체계에 달려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