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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AI 월패드·얼굴인식·로봇 택배…편리함만큼 ‘비싼’ 아파트 첨단기술
2026. 5. 17. 오전 9:00
AI 요약
최근 분양 단지에서는 세대 월패드·전용 앱으로 가전 제어, DRT 무인 셔틀·SPOT 안전 로봇·배달·순찰·주차 로봇 등과 얼굴인식 출입·AI CCTV·스마트 주차·전기차 충전 시스템 등 신기술이 주요 건설사의 ‘기본 패키지’처럼 제시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AI 월패드·서버, 통합 관제, 스마트 주차·EV 충전 설비, 로봇 도입 등은 단지 규모에 따라 초기 설치비가 수십~수백억원에 달하고 소프트웨어 라이선스·통신료·관제 인건비·유지보수비 등으로 입주 이후에도 고정비가 지속되며, HDC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스마트홈’ 앱은 일부 단지에서 입주 3~5년 차에 서버 인증서 미갱신으로 서비스가 중단되는 등 운영 문제와 비용 투명성 부족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서진형 광운대 부동산법무학과 교수는 기술 도입은 불가피하더라도 비용 구조의 투명성을 높이고 옵션을 세분화해 입주민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