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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의 미래를 묻다] 에이전틱 AI의 시대, 국가가 고객돼 산업 키워야
2026. 5. 18. 오전 12:12
![[박성현의 미래를 묻다] 에이전틱 AI의 시대, 국가가 고객돼 산업 키워야](https://img.joongang.co.kr/pubimg/share/ja-opengraph-img.png)
AI 요약
AI 추론 반도체 설계 스타트업 세레브라스가 IPO 공모가를 두 차례 상향 조정했고 청약 수요가 공모 물량을 크게 초과해 최종 기업가치가 564억 달러에 달했으며 상장 첫날 주가는 68% 급등했습니다. 에이전틱 AI는 목표를 주면 스스로 계획·판단·작업을 완수하는 방식으로 하나의 업무에 수만 개 토큰을 소비해 기존 챗봇보다 훨씬 많은 추론량을 요구하며, 세레브라스는 오픈AI와 대규모 추론 인프라 파트너십을 맺어 이 병목을 해소하려는 기대를 받았습니다. AI 서비스의 경쟁력은 토큰 처리량과 비용으로 재편되었고 전력·냉각 등 인프라 운영이 병목이 되어 '와트당 토큰' 즉 전력 효율이 핵심 경쟁력이 되었으며, 미국 아르곤 국립연구소의 선제 도입과 국민성장펀드의 수천억 원대 직접투자는 국가가 최초의 고객이자 인내자본의 역할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