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외신도 삼성 주목 “파업땐 AI 공급망 교란”
2026. 5. 18. 오전 4:30

AI 요약
삼성전자 노사의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 2차 사후조정 회의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17일 김민석 국무총리는 “교섭은 파업을 막을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라며 정부는 긴급조정을 포함한 가능한 모든 대응 수단을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외신들은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이 한국 경제와 글로벌 인공지능(AI) 공급망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고, 로이터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대국민 사과와 중노위 중재 결렬을 전하며 JP모건 보고서를 인용해 파업이 올해 삼성전자 영업이익에 21조∼31조 원가량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도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파업이 공급망을 교란해 1700여 개 협력업체에 파장을 미칠 것이라고 보도했고 니혼게이자이는 메모리 반도체 품귀가 한국의 수출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했으며 테크파워업은 트랜스포스 분석을 인용해 HBM과 서버용 D램 등 핵심 제품의 차질이 고객사들의 물량 이동을 초래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AI 돈잔치의 그늘"…외신이 본 삼성 파업의 본질[한국에 무슨 일이⑥]](https://img1.newsis.com/2026/03/09/NISI20260309_0021201424_web.jpg)



![마이크론 급락에 반도체 쉬고, AI 병목 수혜 전력주 달린다 [코주부]](https://wimg.sedaily.com/news/cms/2026/05/19/news-p.v1.20260519.f230b0ed1b844263b92389ca067a1dd9_R.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