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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적 위험 크다”…트럼프 강성 지지층, AI 강력 규제 요구
2026. 5. 18. 오후 11:59

AI 요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강성 지지층인 ‘마가’ 진영 인사 60여명은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전략가 등을 포함해 18일(현지시간) 백악관에 서한을 보내 강력한 AI 모델이 공개되기 전에 정부의 의무적 검사·평가·검증과 승인이 필요하다고 촉구했습니다. 서한에는 에이미 크레머와 브렌던 스타인하우저도 이름을 올렸고, 이들은 생물학 무기 설계·핵심 인프라 침투·금융시장 조작 등 악용 우려를 들어 사전 규제를 요구했습니다. 백악관은 그동안 비규제 기조를 유지해 왔으나 뉴욕타임스는 트럼프 행정부가 새 AI 모델 공개 전 정부의 사전 검토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으며, 악시오스는 앤트로픽의 신규 모델 ‘클로드 미토스’가 보안 취약점 탐지 능력으로 사이버 공격 악용 우려를 키운 영향이 크다고 분석했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