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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AI안전연구소 출범 1년 반, 프런티어 모델 독자 평가 공개 `0건`
2026. 5. 13. 오후 3:35
AI 요약
앤트로픽의 초고성능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가 제로데이 취약점을 스스로 찾아내는 능력으로 사이버보안 이슈가 불거진 가운데 한국 AI안전연구소는 출범 1년 반 동안 프런티어 모델을 독자 평가해 공개한 보고서가 단 한 건도 없고 홈페이지에 공개된 보고서는 총 7건입니다. 비공개 프런티어 모델에 접근하려면 개발사와의 MOU 체결이나 '프로젝트 글래스윙' 참여가 필요한데 연구소는 앤트로픽 등 주요 AI 기업과의 MOU를 체결하지 못했고 정부는 지난 11일 앤트로픽과 긴급 간담회를 열어 미토스 접근권 확보 방안을 논의했으나 실질적 합의는 아직 없는 상태입니다. 앤트로픽은 7월 초 미토스 운영 결과 보고서를 공개할 예정이며 과기정통부는 이달 말 미토스 쇼크 대응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고 김명주 소장은 공개 원칙 때문에 일부 평가 결과를 비공개로 유지해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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