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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미소스' 계기로 AI 모델 출시 전 국가 검증 추진 중
2026. 5. 5. 오전 11:30

AI 요약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그간 유지해 온 AI 규제 최소화 기조에서 벗어나 AI 모델에 대한 정부 감독 도입을 검토하고 있으며, 뉴욕타임스 등은 4일(현지시간) 백악관이 기술 기업과 정부 당국이 참여하는 AI 워킹그룹을 구성하는 행정명령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전환의 직접적 계기는 앤트로픽의 미소스로, 이 모델이 소프트웨어의 보안 취약점을 정교하게 찾아 대규모 사이버 공격을 촉발할 우려가 있어 공개를 제한하고 일부 핵심 인프라 기업에만 제공하며 백악관과 협의 중입니다. 백악관 내부 권력 구조 변화(데이비드 색스 고문이 물러난 이후 수지 와일스 비서실장과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의 역할 확대)와 미 국방부와 앤트로픽 간 갈등, 업계의 규제 우려와 안전 요구가 정책 논의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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