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머스크, 오픈AI 상대 소송 패소…스페이스X IPO 앞두고 판결
2026. 5. 19. 오전 3:13

AI 요약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배심원단은 18일(현지시간) 일론 머스크가 샘 올트먼과 오픈AI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오픈AI 측 손을 들어줬습니다. 머스크는 오픈AI가 설립 당시의 비영리 유지 약속을 어기고 영리화했다며 자신이 약 3800만달러를 지원했다고 주장했으나, 오픈AI는 기부금에 사용 제한이 없었고 영리 부문 확대가 필요했다고 반박했고 법원은 올트먼과 오픈AI에 책임이 없다고 판단하며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청구도 기각했습니다. 이번 판결은 머스크와 올트먼 모두 기업공개를 앞둔 시점에 나왔으며, 오픈AI는 지난 3월 1220억달러를 조달해 기업가치를 8500억달러 이상으로 인정받았고 스페이스X는 지난 4월 비공개로 IPO 서류를 제출해 이르면 이번 주 투자설명서를 공개할 수 있습니다.
![머스크 제동 실패… 날개 단 오픈AI, 거침없는 ‘영리화·IPO’ 질주 [팩플]](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605/19/5554e76b-8e35-4baf-853e-bc57af3d671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