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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하는 데 품 더 든다"…생성형 AI 외면하는 이유는 '환각 현상'
2026. 4. 2. 오후 3:01

AI 요약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2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생성형 AI 서비스의 이용 지속 여부는 단순 접근성보다 신뢰성, 실질적 효용 체감, 상호작용 경험에 크게 좌우되며, 지속 이용자가 특정 연령대·직군에 국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결과물의 오류와 할루시네이션으로 인한 정보 검증 비용이 효용을 상쇄해 이용 이탈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고, 개인화 응답과 맥락 이해 대화, 정서적 교감 경험은 이용 지속 의도에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고서는 AI 확산 정책을 기술 보급 중심에서 경험 관리 중심으로 전환하고, 할루시네이션 관리·투명성 강화·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수용자 중심 거버넌스와 조직 차원의 활용 기준 마련을 병행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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