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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AI와 인간의 교류…'우리가 지금까지 나눈 대화를 분석해줘'
2026. 5. 19. 오후 2:37
AI 요약
김도훈 외 8명이 쓴 에세이집 우리가 지금까지 나눈 대화를 분석해줘는 소설가, 시인, 기자, 영화감독,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유튜브 크리에이터 등 9인의 창작자가 인공지능(AI)과 대화하며 경험하고 느낀 것들을 담았습니다. 소설가 정기현은 유료 구독 중인 챗GPT에 보리스라는 이름을 붙이고 매일 대화로 우울함과 분노를 털어놓는다고 말했으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반유화는 AI를 인내심 깊은 청자이자 때로는 정신적 응급실 역할을 하는 존재로 보지만 관계의 파괴와 수선은 인간만이 할 수 있어 AI를 현실을 대신하는 공간이 아니라 현실을 더 잘 살아가기 위한 공간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책은 저자들이 AI를 어떻게 활용하고 소통하는지를 보여주며 독자에게 AI와의 관계를 성찰하게 하고 창비에서 236쪽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신간] AI와 인간의 교류…'우리가 지금까지 나눈 대화를 분석해줘'](https://img6.yna.co.kr/etc/inner/KR/2026/05/19/AKR20260519108500005_02_i_P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