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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문서회사 종말 선언…AI 플랫폼 넘어 '운영체제' 승부수
2026. 5. 19. 오후 6:04
AI 요약
한컴은 창립 36년 만에 사명을 한컴(HANCOM)으로 바꾸고 문서 소프트웨어 기업에서 소버린 에이전틱 OS를 표방하는 운영체제 수준 플랫폼 사업자로 전환을 선언하며 AI가 업무를 스스로 수행하는 에이전트 시대를 겨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AI 패키지 매출은 약 89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5%였지만 전체 매출 증가분의 54.6%를 AI가 담당했고 올해 1분기 AI 매출은 52억원으로 전체 매출 비중이 11.21%까지 늘었으며 별도 영업이익 509억원, 영업이익률 29%를 기록했다고 공개했습니다. 한컴은 PDF 데이터 추출 기술 ODL 2.0을 무료 공개하고 핵심 IP는 유료 애드온 형태로 남기는 오픈코어 전략을 택했으며 유럽 기업들과 MOU를 맺었거나 체결을 앞두고 있고 6월 베타, 하반기 PoC, 2027년 정식 출시 일정을 제시했으며 계열사 한컴위드는 RWA 플랫폼 온토리움과 PQC 및 AI 기반 인증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