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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사명 변경하고 '소버린 에이전틱 OS' 기업으로 전환 선언...AI 실적 첫 공개
2026. 5. 19. 오후 4:33
AI 요약
한컴(대표 변성준·김연수)은 '소버린 에이전틱 운영체제(Sovereign Agentic OS)' 기업으로 전환한다고 선언하고 36년 만에 사명을 '한글과컴퓨터'에서 '한컴(HANCOM)'으로 변경하며 AI 에이전트 운영과 강력한 데이터 주권 보장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습니다. 회사는 2025년 별도 기준 매출이 1,753억 원으로 전년(1,591억 원) 대비 10.2% 증가했고 전체 매출 증가분 162억 원 중 AI 매출 기여도가 54.6%이며, 2026년 1분기 별도 매출은 465억 원·AI 매출은 52억 원으로 AI 비중이 0.04%에서 11.21%로 상승했으며, 2025년 별도 영업이익은 509억 원·영업이익률은 29%라고 공개했습니다. 한컴은 2030년 소버린 에이전틱 OS의 글로벌 유효시장(SAM)을 약 70억~100억 달러(한화 10~14조 원)로 추산하고 문서 파싱·비정형 데이터 처리 역량, AX 임상 데이터, 20만 고객 자산, 개방형 AX 표준 아키텍처 등 4대 해자를 제시했으며 오픈데이터로더(ODL) V2.0이 주요 벤치마크에서 1위를 차지하고 깃허브 트렌딩 1위를 기록했다고 소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