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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 '한컴'으로 새 출발···AI 품고 'AX 기업' 도약
2026. 5. 19. 오후 2:31

AI 요약
한글과컴퓨터가 창립 36년 만에 사명을 '한컴'으로 바꾸고 소버린 에이전틱 운영체제(Sovereign Agentic OS) 기업으로 전환한다고 1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 기자간담회에서 밝혔습니다. 소버린 에이전틱 OS는 조직 내부 데이터와 외부 AI 모델, 기존 업무 시스템 및 권한 체계를 하나의 안전한 환경에서 연결·통제하는 통합 AI 에이전트 운영체제로, 한컴은 2030년 글로벌 유효시장(SAM)을 약 70억~100억 달러(10조~14조원)로 추산하며 공공·국방·금융·헬스케어를 핵심 수요처로 보고 있습니다. 한컴은 지난해 별도 매출 1753억원(전년 1591억원, 증가율 10.2%)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고 AI 매출이 매출 증가분의 54.6%를 차지했으며 에이전틱 OS는 다음 달 베타 출시 후 2027년 상반기 정식 출시를 목표로 유럽 파트너 3곳과의 MOU 체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