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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팔란티어' 노린다…한컴, '에이전틱 AI' 기업 전환
2026. 5. 19. 오후 3:23
AI 요약
한컴은 2026년 5월 19일 전략 발표회에서 36년 만에 사명을 한글과컴퓨터에서 한컴으로 변경하고 소버린 에이전틱 인공지능(AI) 운영체계(OS) 기업으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한컴오피스의 연식제 패키지 발매를 종료하고 한컴오피스를 AI 기능이 실시간으로 반영되는 플랫폼으로 전환하며, 자체 LLM 대신 데이터 원천·실행 도구·보안·거버넌스를 통합 제공하고 이용자가 LLM을 선택할 수 있는 비종속 아키텍처를 채택해 팔란티어와 유사한 모델을 따르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컴은 지난해 별도기준 매출이 1,753억원으로 전년보다 10.2%(162억원) 증가했고 AI패키지 매출이 89억원으로 증가분의 54.6%를 차지했으며 소버린 에이전틱 OS의 글로벌 유효시장(SAM)을 2030년 10조~14조원으로 분석하고 공공·국방·금융·헬스케어를 핵심 수요처로 전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