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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 만에 사명 바꾼 한컴…"AI 에이전트 회사 되겠다"
2026. 5. 19. 오후 6:42

AI 요약
한글과컴퓨터가 36년 만에 사명을 한컴으로 바꾸고 소버린 에이전틱 운영체제(OS)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했으며, 19일 서울 여의도동 페어몬트 앰배서더에서 전략 발표회 '한컴: 더 시프트'를 열고 신사업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소버린 에이전틱 OS는 조직 내부 데이터와 외부 AI 모델, 기존 업무 시스템, 권한 체계를 하나의 안전한 환경에서 연결·통제하는 AI 에이전트 운영체제이며 공공·국방·금융·헬스케어가 핵심 수요처이고, 한컴은 오픈데이터로더(ODL) 등 원천기술과 공공·정부 약 1만4000곳, 교육 4만 곳 등의 고객 자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컴은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 1753억원(전년 대비 10.2% 증가) 가운데 매출 증가분 162억원의 54.6%가 AI 솔루션에서 발생했고 올 1분기 AI 매출 비중은 11.2%로 전년(0.04%)보다 급증했으며 한컴오피스 2024를 마지막으로 패키지 발매를 종료하고 플랫폼 형태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