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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검색창·AI 에이전트 싹 바꿨다…"행동형 플랫폼으로 진화"
2026. 5. 20. 오전 9:10
AI 요약
구글은 19일(현지시간) 열린 구글 I/O에서 경량형 핵심 모델 '제미나이 3.5 플래시'와 개인용 AI 에이전트 '제미나이 스파크', 물리 세계를 시뮬레이션하는 월드 모델 '옴니'를 공개했으며, 제미나이 3.5 플래시는 프런티어 모델보다 가격을 절반 또는 3분의 1 수준으로 낮추면서도 빠른 응답성과 높은 성능을 제공해 제미나이 앱과 검색의 AI 모드에 기본 모델로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스파크는 여러 앱의 정보를 종합해 사용자를 대신해 행동하는 범용 에이전트로 베타는 다음 주부터 일부 테스터와 '구글 AI 울트라' 구독자에게 제공되며, 옴니는 제미나이 앱과 구글 플로우·유튜브 쇼츠에서 이미지와 오디오를 지원하고 영상 속 동작을 바꾸거나 인물과 사물을 추가하는 편집 기능 등을 수행합니다. 구글은 검색을 AI 중심으로 재설계해 지능형 검색창, AI 기반 질의 제안, 생성형 UI, 24시간 웹 변화를 추적하는 정보 에이전트와 자연어로 미니 앱을 만드는 기능 등을 도입해 정보 검색을 행동 실행 중심 플랫폼으로 전환한다고 설명했으며, 다수 외신은 이로 인해 언론��와 콘텐츠 사업자의 검색 트래픽 감소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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